문경시는 9월 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문경시 제공]
보고회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실·단·과·소 및 읍면동장 등 전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체육과의 준비 보고에 이어 부서별로 의전, 교통, 홍보, 숙박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예스문경 예스소프트테니스’를 슬로건으로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25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문경시는 외국인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 맞이에 대비해 교통, 안전, 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대회 수준의 준비에 나서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은 소프트테니스의 중심지로 세계선수권대회와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이 있다”며 “남은 기간 조직위와 협력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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