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8회에 걸쳐 읍면 순회 농업인 실용교육을 열고 6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기후변화 대응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성주군 제공]
이번 교육은 성주 참외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기후로 인한 출하량 급감과 홍수 출하 문제, 가스 피해와 같은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병해충 방제와 재배기술 개선을 통해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성주군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참외 생산의 중심지인 성주군은 전국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명품 성주 참외의 명성을 이어가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농업기술과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시작 시간 전에 참석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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