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2일 북삼읍사무소에서 지역 내 후원 업소 5곳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삼읍 협약사진[칠곡군 제공]
이번 협약에는 아틀란티스 퍼플키즈카페 구미칠곡점, 교촌치킨 오태북삼점, 북삼제일큰약국, 한울요양원·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 세모떡집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온 지역 업소들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업소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인력·물품 지원 연계, 위기가구 발굴 홍보와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장미진 북삼읍장은 “지역 상권이 단순한 경제 주체를 넘어 위기 가구를 가장 먼저 살피고 지원하는 복지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라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기철 민간위원장은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업소들과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며 “사람이 사람을 살피는 따뜻한 시선이 모이면 복지사각지대도 사라질 수 있다. 앞으로도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북삼읍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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