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총력

  무비자 입국 허용 맞춰 방송매체 협력 홍보·APEC 준비 병행

2025.09.04 (목) 07:44:28 최종편집 : 2025.09.04 (목) 07:44:28      

경상북도가 정부의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한시 허용 정책에 발맞춰 본격적인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나섰다.


A_1._중국_현지_방송사_인터뷰1.jpg
중국 단체관광개 위치를 위한 현지 방송사 인터뷰[경상북도 제공]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허용 기간은 2025년 9월 29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경북도는 방한 여건이 개선된 이 시기를 적극 활용해 중국 관광 수요를 실제 방문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중국 현지 방송매체와 함께 경북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취재해 관광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취재지는 경주 세계유산과 황리단길,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 등으로, 경북의 전통문화와 미식, 체험 요소를 담아낸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도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단체 관광객 무비자 허용에 맞춘 중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과 오는 10월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직접 소개했다.


이번 방송을 제작하는 매체는 허베이 TV와 후난 TV다. 허베이 TV는 허베이성 전역에 뉴스와 관광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으며, 후난 TV는 경제 채널과 국제 채널을 통해 76개국에 문화·여행·미식 콘텐츠를 제공한다. 완성된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중국 내 황금시간대인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한옥, 한복, 한식 등 전통문화와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의 뿌리가 깃든 지역”이라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중국 관광객에게 경북의 매력을 알리고, 무비자 정책에 맞춰 더 많은 방문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빈틈없이 준비해 경주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무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중국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대도시와 연계한 여행상품과 경유형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K-한류 콘텐츠를 반영한 체험형 상품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APEC 개최 전후 가을 여행상품 발굴, 글로벌 온라인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기업 회의와 포상관광(MICE), 스포츠·수학여행·예술교류 등 특수목적 단체 관광 지원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호
9
.
8
3
2
?
2019
5
김천
많이 본 뉴스
[경북교육]유아·보호자 200명..
[구미]양포동, 해마루 숲길 걸..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김천]직원 130명과 청렴 톡톡..
[칠곡]반부패·청렴정책 이행..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상주]상산교 재가설 완료…23..
[의성]인수위 제안 23건 재검토..
[고령]무형유산 제와장 김은동..
[칠곡]약목 두 번째 골목형상점..
[김천]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
[상주]국무총리배 전국 게이트..
[문경]문경 오미에그. 서울 소..
[경북의회]포항 영일고 학생 3..
[김천]김천시의회, 18일간 제2..
[경북교육]고교 진학 특수교육..
[경북도청]안동·예천서 하나..
[경북도청]중국 허난성과 30년..
[김천]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문경]문경시, 더 나은 문경을..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