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과 성주경찰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무등록 이륜자동차와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로 인한 교통안전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무등록‧불법개조 이륜자동차 근절을 위한 성주경찰서와 합동 단속 실시[성주군 제공]
이번 단속에서는 △사용신고 미필(무등록) 운행 △등록번호판 미부착 운행 △불법 구조변경(배기음 과다, 불법 등화장치) △안전기준 위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첫 단속은 9월 19일 성주읍에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민원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이륜차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성주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지속하고, 계도와 주민 홍보도 함께 강화해 안전한 교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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