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지난 28일 오후 5시 30분 자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긴급 대응 체계에 들어갔다.
국가 전산망 장애 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김천시 제공]
26일 발생한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일부가 손상되면서 온라인 민원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자, 김천시는 시스템별 장애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중단된 민원 업무에 대해 문서를 수기로 작성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방안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주기적인 시스템 점검을 실시하며 업무 정상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국가 전산망 장애로 인한 행정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원활한 민원 처리를 위해 방문 전 관련 부서나 행정복지센터에 유선으로 문의해 달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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