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가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결핵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칠곡군보건소, 결핵예방 홍보영상 제작[칠곡군 제공]
이번 영상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과 북삼읍 건강마을이 협력해 제작했으며, 지역 어르신이 직접 출연해 친근하고 현실감 있는 방식으로 결핵예방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점,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두 가지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 제작에 참여한 ‘건강마을’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로, 주민이 직접 참여한 건강증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홍보영상이 군민들에게 결핵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작된 영상은 칠곡군보건소 공식 SNS 채널과 보건소 앞 전광판 등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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