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비는 관광안내판의 위치, 노후도, 훼손 정도, 정보의 정확성 등을 전면적으로 점검해 순차적으로 보수와 교체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문경돌리네습지 등 신규 관광지의 최신 정보를 반영하고, 현위치 표시, 교통편, 주변 편의시설 등 관광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추가한다.
그동안 안내판마다 달랐던 지도 표현 방식도 하나의 통일된 디자인으로 개선해, 문경시 전역의 관광안내 체계를 보다 신뢰성 있고 일관되게 구축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명소의 홍보 효과를 강화함과 동시에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비 완료 후에는 정기적인 점검 체계와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안내판이 지속적으로 최신 상태를 유지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기홍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안내판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관광객에게 지역의 첫인상을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문경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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