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남부동이 10월 22일 통장 17명과 함께 하이테크파크지구와 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찾아가는 통장회의’를 열었다.
남부동, 현장 중심 ‘찾아가는 통장회의’ 개최[영천시 제공]
이번 회의는 영천시의 주요 현안사업과 지역 발전상에 대한 통장들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중심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의견을 나누는 소통형 회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중앙동과 화산면 대기리 일대의 하이테크파크지구를 방문했다. 시 관계자로부터 로젠㈜ 물류터미널, ㈜화신, ㈜카펙발레오 등 입주 기업과 예정 기업의 현황 및 추진 상황을 듣고, 향후 첨단산업의 거점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 지역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지난 8월 개관한 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수영장(25m 5레인), 영유아풀, 워킹풀, 헬스장, 요가실 등 최신식 시설을 둘러보고, 쾌적한 환경 관리와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박자이 통장협의회장은 “영천의 발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장협의회도 지역 발전과 남부동의 변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영호 남부동장은 “현장을 찾아가는 통장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의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