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화 향기 가득한 거리를 마련했다.
2025 국화정원[예천군 제공]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호명읍 ‘걷고싶은거리’ 일원에서 ‘2025 예천군 국화정원’을 전시한다.
이번 국화정원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가을철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정원형 거리로, 총 1,200여 점의 국화 작품이 선보인다.
소국과 대국을 비롯해 형상국, 다륜대작 등 다양한 형태와 색상의 국화가 거리를 가득 채워, 방문객들은 걷는 내내 국화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호명읍 걷고싶은거리가 국화 작품으로 화려하게 장식되면서, 일상이 잠시 멈추는 듯한 여유로운 산책길로 변신했다.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걸으며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국화정원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가을의 감성을 선물하고, 도심 속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향기로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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