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유충 검사에서 깔따구로 의심되는 유충 1마리가 발견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즉시 대구지방환경청과 경상북도에 통보하여 현장지원을 요청하였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반이 10월 23일 15시경 배수지 유출수와 공급라인 수도꼭지에서 시료를 채취한 결과 유충이 발견되어 국립생물자원관에 깔따구 유충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를 의뢰하여 금일 오후 최종적으로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 수도법 제27조 ‘수질기준 위반내용 등의 공지’ 의거)
발생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취수시설의 흡수정 및 접합정 등 지상노출 지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역학조사팀과 함께 유충 유입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유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역세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수장 시설 전반에 대한 위생 관리와 공정별 시스템 점검을 강화하고,역세척 주기 단축, 염소주입 강화, 여과망 추가 설치 및 내․외부 청소, 공급계통별 모니터링 확대 등 유충 제거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