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10월 27일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1월 4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현장 점검이 이어진다.
제293회 임시회 개회[군위군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안건 심의와 의결은 물론, 집행부 각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과 정책 전반에 대한 군정질문이 실시된다. 또한 군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는 현장방문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군정질문은 △공중보건의 급감에 따른 향후 진료 대책(김영숙 부의장) △무성교 철거 계획(박운표 의원) △인구 감소 대응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강화 방안(홍복순 의원) △군부대 이전에 따른 지역 대응 및 발전 전략(박수현 의원) △석산리 산촌생태마을 관리감독 대책(장철식 의원) △군위 채석단지 관련 민원 해소 방안(서대식 의원) 등으로, 군정 현안 전반에 걸쳐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 추진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상황,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군정 추진 방향과 예산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론과 면밀한 검토를 당부드린다”며 “집행부는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의회와 적극 공유해 효율적이고 협력적인 행정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군정질문과 현장방문 결과가 예산 반영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군민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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