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0월 15일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경상북도지사’표창 수상[봉화군 제공]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7년 6월 개소 이후 지역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센터는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재활프로그램 ▲가족지원사업 ▲자살예방사업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등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봉화군민의 정신건강을 촘촘히 지키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서 2021년 경상북도 사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는 노인학대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은 봉화군과 정신건강복지센터, 그리고 유관기관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든든한 정신건강 파트너로서, 자살예방과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정신적 어려움 없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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