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5년 11월 11일(화) 오후 6시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에서 다자녀가정 2가정과 군위군 공무원 1명이 출산장려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16회 출산장려의날 유공[군위군 제공]
이번 표창은 출산과 양육에 헌신하며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해 온 모범적인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된 것으로, 군위군에 거주하는 최지운 씨와 김정우 씨 가정이 각각 대구광역시장상과 대구광역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군위군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이하영 주무관이 대구광역시장상을 받았다.
군위군은 그동안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출산양육지원금 지원, 출산육아용품 대여, 아이조아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다자녀 가정의 헌신과 노고가 지역사회의 자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위군이 아이 웃음소리 가득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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