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는 12월 2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의원연구단체 ‘영양군 농어촌버스 운영 개선방안 연구회’가 지난 8월부터 진행해 온 연구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연구회는 바쁜 의정 일정 속에서도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를 직접 조사하고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방안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농어촌버스 운영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영양군 제공]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연구 과정에서 논의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고 용역업체로부터 국내 여러 지자체의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듣는 시간도 이어져 현실 적용 가능성을 놓고 다양한 질의와 의견 제시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농어촌버스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두고 자유로운 토론이 펼쳐졌고 의원들은 주민의 이동 접근성이 지역 생활 수준과 직결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영범 의장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료와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영양군민의 이동 복지가 실제로 향상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보고회를 마무리했고 연구회는 이번 연구내용을 정리한 최종보고서를 발간해 12월 중 군청 관계부서와 관계 기관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영양군의회가 지역 교통 문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한 발걸음으로 의미가 크며 농어촌 지역 교통서비스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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