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12월 3일 오전 11시 지천면사무소 강당에서 올해 마지막 ‘기업과 함께하는 칠곡 정주간담회’를 열고 지천면 소재 기업인협의회 3개 단체(신리공단협의회, 내실공단협의회, 창평공단협의회)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과 함께하는 칠곡 정주간담회[칠곡군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지천면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해 현안과 기업 활동에 필요한 환경 개선 요구를 심도 있게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근로자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대경선 신동역 정차 추진과 통근 여건 개선, 지천면 정주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며 기업 현장의 요구가 폭넓게 전달되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신동역 정차 요구와 관련해 “현재 정차 타당성 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며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국토교통부에 사업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천면의 교통, 교육 등 정주여건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칠곡군은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실현 가능한 사안은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