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지난 2일 군위읍 일원 국도 5호선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도로 측구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국도 5호선 환경정비[군위군 제공]
국도변 작업 특성상 건설교통과의 협조로 차량과 신호수를 배치해 안전을 확보하며 정비가 이뤄졌다.
이번 환경정비는 군위IC부터 군위읍 소재지까지를 집중 구간으로 선정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군위군에서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군위의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군위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적치된 쓰레기와 도로변 침적물 등을 제거하며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 정비 결과는 운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타나 도로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를 더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생활권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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