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대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고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김천시에서 지난 3월 12일 밝혔다.
‘꼬달이’ 캐릭터 기념품 공모전 개최[김천시 제공]
이번 공모전은 김천김밥축제를 대표하는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지역 축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품 제작과 납품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지난 3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으로 문구·사무용품과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등 6개 분야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김천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 80%와 일반인 심사 20%를 반영한 평가를 실시해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수상작은 「2026 김천김밥축제」 공식 기념품으로 활용되며 향후 김천시 관광기념품 판매점과 위탁 판매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어서 지역 관광 상품으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김천김밥축제를 대표하는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창의적인 상품을 발굴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제공하고 지역 축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미정 김천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이 기억하고 소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지식재산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작품 접수는 김천시에서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3일 동안 방문 또는 우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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