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과 주요 산업단지 일대에서는 기업 유치와 정주 환경 개선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며 도시 전반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에서 지난 4년간 추진된 시정 성과가 산업과 인구 정책 전반에서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영천시 제공]
최기문 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기업 투자 확대와 농업 혁신, 정주 환경 개선에 더해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왔다.
투자유치 확대와 산업단지 활성화는 영천시 변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으며 첨단부품소재 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다수 기업의 투자협약과 공장 신설이 이어지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흐름이 형성됐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일반산업단지 일대는 기업 입주가 확대되며 산업 집적도가 높아졌고 자동차부품과 기계금속 중심 산업 구조가 고도화되며 기존 제조업 기반에 첨단 산업 요소가 결합되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전환 정책이 본격 추진되며 데이터 기반 생산 체계가 확산되고 있고 스마트팜 보급과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이 병행되면서 농업 생산성과 소득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와인산업 육성 정책은 지역 특화 산업으로 자리 잡으며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 경쟁력 확보가 이어졌고 체험형 관광과 연계된 산업 구조로 확장되면서 농업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경제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시정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으로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거 지원 확대와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와 연계된 인구 유입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다.
출산과 보육 지원 정책도 함께 확대되며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돌봄 서비스 강화가 이루어졌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전략으로 고등학교 입학 단계에서 군인가족 자녀를 위한 별도 전형이 추진되며 군부대가 위치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정책이 구체적인 제도로 이어지고 있다.
군인가족 자녀 전형은 잦은 전학으로 인한 학업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평가되며 군인가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핵심 장치로 작용하면서 인구 유입 확대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되고 있다.
정주 환경 개선 정책은 도로망 확충과 생활SOC 시설 확대, 공원과 체육시설 조성으로 이어지며 시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외부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도시 전반의 생활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교통 인프라 확충 정책은 광역 교통망과 연계되며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 투자 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성 향상으로 이어지며 산업 정책과 인구 정책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행정 운영에서는 현장 중심 소통이 강화되며 주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가 자리 잡았고 이는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행력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시정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재정 운영에서도 국비와 도비 확보 노력이 이어지며 주요 사업 추진의 안정성이 확보됐고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는 기반 위에서 대규모 정책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민선8기 4년은 산업과 농업, 교육과 인구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며 도시 전반의 균형 발전 기반을 구축한 시기로 평가되며 특히 군인가족 자녀 전형과 같은 맞춤형 정책이 인구 유입 전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영천시는 일자리와 주거, 교육이 결합된 인구 정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향후 과제는 이러한 정책 성과가 실제 인구 증가와 장기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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