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일대 도로를 질주한 선수들의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안정된 경기력으로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상주시 제공]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단체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 일반부와 남자 18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도로경기, 단체전, 크리테리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 전국 규모 대회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크리테리움 경기와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팀 전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개인도로경기에서 장수지가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했고, 개인도로경기 단체전에서도 2위에 오르며 종합 성적을 끌어올렸다.
각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기록한 결과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단체종합 준우승이라는 성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개인과 단체 경기에서 모두 경쟁력을 입증하며 전국 대회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전하며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친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앞으로 이어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팀 조직력이 결합된 결과로, 상주시 체육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향후 대회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더 높은 성적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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