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농업인들이 병해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형 교육에 참여하며 현장 이해도를 끌어올렸다.
병해충 진단 서비스 홍보[상주시 제공]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0일 경북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 운영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을 이끌 청년 창업농에게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적 진단 체계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의 기능과 이용 절차, 분석 과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병해충 발생 시 정확한 진단을 위한 시료 채취 방법과 분석 절차가 구체적으로 안내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실제 진단 사례를 바탕으로 센터 활용 방법을 설명해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참석한 교육생들은 병해충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 기반 분석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진단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농업 환경에서는 정확한 병해충 진단과 신속한 대응이 생산성 향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험에 의존하던 병해충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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