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안재민)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난 8월 12일부터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읍면동 방문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민선9기 읍면동 간담회[상주시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안재민 상주시장, 지역구 도의원·시의원이 함께 참석한다. 시민들에게 민선9기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시정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상주시는 민선9기 동안 불필요한 갈등을 끝내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의 기반을 다진다. 시민이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회의원과 시장, 도의원·시의원이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주요 시정 방향은 풍부한 농산물과 교통·물류 강점을 활용한 식품산업 중심지 육성이다.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고속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상주를 대한민국 2시간 생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구상도 추진한다. 관광·스포츠·문화 기반과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해 시민의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활력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상주를 국회의원, 도의원·시의원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시민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은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즉시 반영한다.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 방향을 세우고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이번 읍면동 방문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시민과 지속해서 소통할 방침이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을 펼치고 갈등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의 상주를 구현할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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