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최유철)은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경북권 대표 음악축제 ‘제3회 의성썸머뮤직페스타’를 오는 8월 29일 오후 6시 의성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제3회 의성썸머뮤직페스타 개최[의성군 제공]
공연은 오후 10시 30분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층 강력해진 출연진과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로 관객을 맞는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대중음악 공연을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YB를 비롯해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10CM와 볼빨간사춘기가 오른다. 록 발라드 그룹 플라워와 파워풀한 가창력의 럼블피쉬, 싱어송라이터 김뭉먕도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관객들은 록부터 인디와 발라드까지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현장에서 생생한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의성군은 출연진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제3회를 맞은 의성썸머뮤직페스타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무더운 여름을 잊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이번 페스타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외지 관광객의 방문을 이끌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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