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호계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베이킹 클래스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주관으로 9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씩 총 12회에 걸쳐 6주간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만들어보며, 함께 배우고 결과물을 나누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공급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에 필요한 문화·복지·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베이킹 클래스를 비롯해 주민 강사 양성 등 호계면 내에 소재한 마을간 교류 및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호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전훈엽 위원장은 “이번 베이킹 클래스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기찬 호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호계면 추장호 면장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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