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은 17일 오전 강풍으로 인하여 107농가 참외하우스 319동의 피해를 입어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클린지도자, 주민 등 이틀에 걸쳐 300여명이 하우스 철근 골주 및 비닐 피복작업에 솔선 참여하여 복구에 전력을 쏟았다.

16일 저녁부터 내린 폭우로 복구 작업장이 진흙탕이었지만 장화와 장갑, 모자를 두루 갖추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하나, 둘, 셋 구령에 모두가 온 힘을 다해 누운 철근을 일으켜 세워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도흥리 노모씨는 “하우스 비닐이 강풍에 날아가 외지에 있는 자녀까지 도우러 왔지만 우리 가족만으로는 엄두가 나지않았는데 공무원, 기관단체 등 행정의 지원으로 조기에 복구하게 되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선남면장(장덕희)은 피해 농가를 일일이 방문하여 복구에 참여한 각급 단체와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신속한 복구작업으로 작물 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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