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안면(면장 오영석)에서는 4월 29일 이안면 지산2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효성 구미공장 직원 15명이 방문해 못자리 작업에 팔을 걷어 붙였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행함으로써 농촌을 사랑하고 도시와 농촌의 화합과 상생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코자 실시됐다.

지산2리 마을주민들은 “농사철이 됐어도 일손이 모자라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본인 일처럼 열심히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영석 이안면장은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농가의 고충을 함께 느끼고 소통의 시간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석해 주신 ㈜효성 구미공장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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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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