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면(면장 김용배)에서는 5월 2일 화서면 신봉리 일원에 화서사랑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면 직원과 공동체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20여 명이 참여해 2,000㎡의 유휴지에 고구마를 심었으며, 연말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용배 화서면장은 “가을철에 수확하여 80세 이상 독거노인 및 복지회관 등 나눔행사를 가져,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주민 생각에 힘든 줄도 모르고 고구마 심기에 참여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사랑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의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면은 올해 유휴지에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감나무, 매실나무, 대추나무, 호두나무 등 묘목을 식재하였으며, 매년 유휴지에 농작물을 경작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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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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