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면장 이인식)은 5.3(화) 강풍으로인한 피해농가가 속출하여 전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여 피해복구에 열을 올렸다.
새벽부터 불어온 강풍으로 인해 비닐하우스 철근이 구부러지거나 비닐이 파열되고 벗겨지는 등 총 40농가 110여동의 피해가 발생하여 공무원, 농협 직원 및 마을 주민 등 약 200여명이 비닐씌우기 작업을 하는 등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였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기산리, 사곡리, 선송리 등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결성한 작목반과 청년회, 부녀회 등을 중심으로 솔선수범하여 자신의 비닐하우스 뿐만 아니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와 빠른 시간 내 피해를 복구하였다.
용암면장(이인식)은 “갑작스런 강풍피해로 인해 피해농가가 많지만,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노력해준 마을주민들과 ,농협,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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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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