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에서는 2019. 8. 28.(수) 10:00경 상주경찰서 의무경찰서 생활실에서 국민인성(효) 강사이자 경찰 선배인 박창수, 시낭송가 김미연, 하모니카합주단 유종학 단장이 의무경찰과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위문을 하였다.

의무경찰들과, 복무요원들이 의무위반행위 없이 전역하는데 기여
하고자 “나는 사람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고, 시낭송과 하모니카
연주를 통해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의무경찰 김OO은 강의를 듣고, “대원 간 뿐
만 아니라, 대원 및 사회복무요원 간에도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정
착시키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연합방송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