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초등학교(교장 맹종만)는 2016.7.8(금) 오전 10:50~12:30까지 2시간여 동안 전교생이 다목적실에서 연극 공연 및 슈퍼스타 H+ 콘서트를 열었다.

평소 학업으로 숨겨진 끼를 오늘 하루 학부모님들 앞에서 마음껏 발휘하였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서툴지만 아동들이 직접 기획, 공연해서 그런지 여느때보다 참신했고 뜻 깊었다.
2학년 아동들은 1학기 동안 실시한 프로젝트 수업을 몸으로 표현하는 연극을 하여 여러 학부모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학교 텃밭에서 직접 쑥을 뜯어 쑥떡을 만들어서 주변 어르신들과 선생님들과 나누어 먹은 것을 연극으로 알리고, 또 학교에서 생일케익을 만들어 함께 나눈 것 등을 연극으로 꾸며 재현하였다.
3학년 아동들은 소중한 교실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연극을 하였다. 책상이며 책, 지우개, 학용품등 내 주변의 물건들을 깨끗이 사용하고 아껴 쓰는 것을 몸소 연극으로 보여주었다. 환경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연극이었다.
6학년 아동들은 20년후의 우리들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연극으로 꾸며 보았다. 모두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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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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