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Wee센터는 인평초등학교 1・4・5학년 14개 반 총326명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프로그램 ‘나를 위한 선물’을 7월 5일부터 7월 21일까지 각 반별로 2회기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심리 분석을 토대로 하여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긍정적인 가치를 발견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1학년은 <나를 위한 특별한 왕관>과 <나의 장점 퍼즐> 만들기를 통해 친구들 앞에서 나의 장점을 당당하게 발표하고, 나는 귀한 존재임을 깨달을 수 있게 하였다.

4, 5학년은 <개성있는 나의 탈>과 <나를 위한 특별한 트로피> 만들기를 통해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으며, 서로의 개성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값진 시간이 되도록 하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 김성란 교육장은 “채점 기준이 정해진 미술 교육이 아닌, 자유분방한 미술 활동을 통해 그동안 학생들이 속에 담아두기만 했던 창의력과 표현하지 못했던 고유의 정서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으며, 덧붙여 “앞으로도 칠곡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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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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