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동(동장 이근도)에서는 2016.7.21(목) 오전9시부터 진미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임순득)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여 3‧12 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진입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11시부터는 주민센터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임순득 자연보호협의회장과 회원들은 “순국선열들을 추념하는 기념탑 주변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것은 후손으로서의 마땅한 도리이자 의무”라면서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항고 쉴 틈 없이 제초작업을 이어나갔다. 월례회의에서는 차기 예산 편성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지를 통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홍보사항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한국기업전문교육원(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가족건강 프로젝트 강사를 초빙하여 일상생활 속 사고가 발생 시 현장에서 응급조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습 위주로 실시하였다.
이근도 진미동장은 “환경정비로 선열에 대한 그 마음을 표현한 자연보호 활동이야말로 모범과 협동의 표상이 되기에 충분하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우리가 당연히 이수해야 할 의무라면서 ‘희망영웅’이 점점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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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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