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비산초등학교(교장 이종범)는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단맛․짠맛 줄이기 프로젝트로 ‘달고Na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달고Na'는 '달콤하고 짠맛(Na)'의 줄인 말로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비산초등학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이다. 학생들이 집에서 자연재료를 통해 만든 음식보다 당과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가공식품을 많이 접하고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현실을 반성하고 학교와 가정, 학생들이 모두 협력하여 건강한 식습관 정착하고자 실시한 ‘달고Na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피켓을 제작, 단맛을 줄이기 위한 홍보영상 시청, 앞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또 ‘비산 달고Na 이야기’라는 교재를 제작하여 당과 나트륨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과다섭취의 위험을 알리도록 했다. 그리고 학생들 자신의 당분섭취량을 매일 기록하면서 단맛과 짠맛을 줄여갈 수 있도록 했다.
이종범 교장은 “건강은 저축과 같은 것이다. 어릴적부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정착은 어른이 되어서 건강한 생활을 위한 큰 자산이 될 것이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고, 비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와 가정, 학생이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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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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