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 119구조구급센터는 지난 6일 14시30분경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의 한 상가건물에서 외벽 타일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
전일 태풍 차바로 인해 타일이 많이 약해져있었고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은 안전벨트 결착 후 지렛대를 이용, 낙하위험 우려가 있는 타일부분을 파괴기구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제거하였다. 그 외에도 지난 5일에는 칠곡군 동명면의 한 빌라에서 강풍으로 인해 베란다 창문이 떨어져 나가 현장출동하여 창문을 재결합하고 추가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관련 대응요령도 안내하였다.
장재성 119구조구급센터장은 “간판이나 옥외 시설물 등은 흔들리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고 녹이 슬거나 헐거워져 위험한 곳은 없는지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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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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