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도 민․관 합동 부패감시망 구축으로 청렴경북 실현

  2일 제4회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워크숍 열어

2016.11.02 (수) 15:15:59 최종편집 : 2016.11.02 (수) 15:15:59      

경상북도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청렴도민감사관 450명과 도내 23개 시․군 감사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부패 감시 사각지대 해소와 청렴도민감사관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제4회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모범 청렴도민감사관 23명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현재 시행중인 ‘청탁금지법’특강을 시작으로, 생활 속에 일어날 수 있는 공직자의 비리에 대한 청렴도민감사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재조명하는 청렴연극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정․부패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청렴도민감사관의 역할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갖고, 민․관이 함께 지역의 파수꾼이 되어 비리 예방은 물론 각종 불편사항 해소에도 관심을 기울여‘도민이 행복한 청렴경북 실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오후에는 신도청 관람과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홍보 활동을 펼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경상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청렴도민감사관 제도는 1996년‘명예감사관’ 제도로 시작해, 2014년 10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역할 강화를 위해 ‘청렴도민감사관’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현재 450명이 위촉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각 지역에 위촉된 청렴도민감사관은 공무원 위법․부당사항 제보, 생활 현장의 각종 불편사항 신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 신고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도에서 실시하는 시․군 종합감사에도 참여해 감사반과 함께 주요사업장을 합동 점검하는 등 역할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김종환 경상북도 감사관은 “공공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비리를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간감시자인 청렴도민감사관의 역할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민․관 합동 부패감시망을 구축하고, 감시활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GVC 22SS 그라데이션 화이트 쇼트 슬리브

이지윤 기자 kss1314@naver.com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
.
4
2014
3
6
9
1
8
많이 본 뉴스
[경북교육]제580돌 한글날 맞아..
[경북의회]교육위원회, 교육재..
[경북도청]인구감소지역 15개..
[경북교육]‘2030 초등 학생 중..
[구미]구미시의회, 제300회 임..
[의성]노지 스마트농업 성과 확..
[상주]시 승격 40주년 시민의..
[김천]15일 시민체육대회 개최..
[김천]의정동우회, 지역 현안..
[문경]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
[상주]시 승격 40주년 시민의..
[경북도청]경북도 농업대전환..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성료..
[의성]슈퍼푸드 마늘축제 성황..
[안동]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
[봉화]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성..
[상주]제7회 기업인상 대상에..
[구미]장애인복지시설 확충에..
[경북의회]교육위원회, 교육현..
[고령]고령군·달성군·달서구..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