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소방서(서장 이주원) 119구조구급센터는 지난 13일(화) 오전 10시경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빌라 앞에 세워둔 차 안에 유아(남, 2세)가 갇혀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신고자가 “차에서 먼저 내려 아기를 내리려고 하였으나 문이 잠겨 확인해보니 키를 아기가 가지고 있어 문이 잠겼다”라는 설명을 듣고, 현장상황 파악 후 부모와 아기를 진정 시키고 차량용 문개방 장치를 이용하여 신속히 개방하여 안전하게 구조했다.
출동한 구조대원은 “사고 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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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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