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동(동장 최상열)에서는 8일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통장협의회 및 기관단체 회원, 동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희망2018나눔캠페인』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 이어 백천동 상가 일대에서 ‘사랑의 열매달기’ 가두캠페인을 전개하며 성금모금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캠페인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많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최상열 남부동장은 ‟추운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가두캠페인에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미래의 등불이 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모두가 나눔 행렬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부동은 지난달 20일부터 각 단체, 개인, 기업체 등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성금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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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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