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오리 농장 신축을 줄곧 주장하고 있는 (주)다원에 맞서 이를 반대하는 구미시 도개면 월림. 가산리 주민들의 갈등이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이제는 반대를 넘어 치밀한 방법으로 방해 공작을 하고 있다고 (주)다원은 밝혔다.
발단은 (주)다원이 지난해 8월 구미시로 부터 건축 허가를 받고 공사를 하기 위해 포크레인을 몰고 현장으로 가는 도중에 반대 주민들이 가로 막아서고 공사 방해를 시작하면서 부터다.
최근 다원은 전국인터넷연합사무실에서 공동 인터뷰를 갖고 이 사업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를 기록한 유인물 자료를 배포했다.
다원에 따르면 “그동안 농장 건축을 위해 주민들의 욕설 및 심지어 금품협상, 경북도, 국회의원, 구미시관계자들의 회유도 수없이 많았다. 하지만 주민들만 생각하는 편파적, 일방적이었다면서 반드시 다원이 종오리 농장 건축을 해야만 하는 이유와 이번 사업의 정당성을”주장했다.
“그동안 주민들은 내 고향 내 마을 청정 환경을 지켜 자손만대에 물려주고, 농장에서 발생되는 분진, 악취로 인한 주민생활의 고통, 식수원낙동강의 오염 등의 주장이 먹혀들지 않자 이제는 조류 독감을 내 걸고 반대룰 하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하지만, 다원은 사활이 걸린 농장을 건축하고 종오리 시험 사육을 실시해서 병아리를 생산하고 조류독감을 막을 수 있는 방법론을 시종일관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국민들의 조류독감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다원의 연구물이 있다”는 것이다.
제시한 “연구물은 ‘이것’이라고 단언은 못해도 ‘아니다’고도 못하고 ‘해보아야 안다’는 것이다.
“연구물에 대한 가설과 실험은 거쳤으나 검정을 못 하였기에 실제 이를 적용할 현대화 검증장 즉 농장 건립이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결과물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첫째, 10년 가까이 조류독감과 밀접한 관계의 일을 했고
둘째, 이전 십수년간을 상하수도 전문건설업면허를 가진 설비전문가로 일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나온 조류독감의 결과물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만 퍼즐이 맞지 않고 있다며, 다원이 주장하는 이론으로 한다면 퍼즐이 다 맞아 들어간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에 질의룰 하여 답변서도 받았고, 방문 하여 연구원들과 토론을 하는 등 비록 이론지만 이론에 대한 검증도 받았다며 실제의 대량 사육으로 우선 검증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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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 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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