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제57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로 차선 및 횡단보도 도색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도색은 도로 차선 및 기호문자가 퇴색되거나 오래돼 제 기능을 못하는 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15개 읍면동 및 시가지 사업구간에 6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민체전 개최 전에 차선도색을 완료하여 도민체전 중 경산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와 함께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8일부터 도민체전 전까지 차선도색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표지판, 시선 유도봉, 차선 분리대 등 각종 교통시설물도 전체적으로 점검하여 성공적인 도민체전과 시민들의 안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희건 교통행정과장은 “차선도색 공사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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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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