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마웠어요 Good Bye! 상주상무 9기 선수단’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9기 선수단과 아름다운 전역식을 준비 중에 있다.

상주상무는 매년 특별한 전역식을 진행한다. 이번 전역식의 주인공은 오는 9월 17일 전역을 앞둔 상주상무 12명의 9기 선수단이다.
9기 선수단에는 김민우, 윤빛가람, 권태안, 김영빈, 백동규, 송수영, 신창무, 심동운, 이상협, 이태희, 조수철, 차영환 선수가 있다.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는 ‘말년 병장’ 9기 선수단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이제 전역이 3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오늘도 팀을 위해 이마 위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내며 쉴 틈 없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그라운드 밖에서는 주장 김민우와 부주장 윤빛가람을 필두로 후임들과 함께 의기투합하여 ‘원팀’으로 뭉치기에 여념 없다.
상주상무와 9기 선수단이 함께 걸어온 두 시즌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상주상무는 잔류와 승강 플레이오프행이 결정되는 2018시즌 스플릿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서울전에서 윤빛가람의 결승골로 3년 연속 K리그1 잔류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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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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