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은 10월 11일(목) 냉림주공 3단지 내 경로식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극단<둥지> 청년단원 재능 봉사로 진행된 동화구연 및 놀이활동을 진행하였다.

상주에서 활동 중인 39세 이하 지역문화예술을 기획하는 상주청년문화예술가 극단<둥지>이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뮤지컬을 접목한 동화구연을 재능 봉사했다. 문화기반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래동화 ‘흥부놀부전’와 ‘뮤지컬공연’등을 공연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재능 봉사로 진행된 극단<둥지>는 “어르신을 위한 공연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뜻 깊은 의미를 가진 공연이다. 문화예술 경험이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번 공연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더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극단<둥지>의 공연에 관람한 어르신은 “눈높이 맞는 전래동화 연극과 뮤지컬 공연의 기회를 제공해준 복지관과 상주청년문화예술가 극단<둥지>에게 너무 고맙고, 젊은 층의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외로운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내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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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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