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주상무의 역대 최다 승점 도전은 ‘-ing’

  - 2016시즌 상점 43점... 2019시즌 33라운드서 승점 46점으로 기록 갱신 - ,- 병장 박용지, 윤보상, 이규성 기수... 전역까지 단 ‘3경기’ 남겨둬 -

2019.10.31 (목) 10:07:15 최종편집 : 2019.10.31 (목) 10:07:15      

역대 최다 승점에 도전 중인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경남과 일전을 치르기 위해 원정길에 오른다.

11월 2일 오후 6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라운드 36R’ 상주상무와 경남FC의 경기가 펼쳐진다.

상주는 지난 35라운드 성남전에서 아쉽게 골을 허용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그러나 예년과 달리 단단한 모습으로 후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리그1 잔류가 목표인 상주는 일찌감치 잔류를 확정 지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의 기량을 발휘하며 파이널B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구단 역대 최다 승점 기록 갱신은 현재 진행 중이다.
상주의 1부 리그 기준 역대 최다 승점은 2016시즌의 43점이다. 지난 33라운드 강원전에서 승점 46점으로 구단 역대 최다 승점을 달성했으며, 남은 세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더 높은 승점에 도전하겠다는 다짐이다.
양 팀의 통산전적을 살펴보면 8승 3무 7패로 상주가 근소한 우세를 보인다.
지난 24라운드 맞대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강상우의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상주는 2019시즌 경남과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하여 통산 전적 우위의 쐐기를 박으려 한다.

상대 경남은 승점 29점으로 11위에 위치했다.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경남은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더군다나 이번 경기에는 성남전 퇴장으로 권완규가 출전 불가한 상황이다. 이에 권완규의 공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상주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될 것이다.

한편, 내년 1월 전역을 앞둔 박용지, 김건희, 윤보상, 이규성 기수는 전역 전까지 이제 단 3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남은 경기를 통해 그라운드에서 상주상무의 색깔이 가득한 플레이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GUCCI 쇼트 슬리브

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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