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북문동(동장 정광호)에서는 매 분기마다 실시하는 우리
지역바로알기 행사의 일환으로 12월 10일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과 임란북천전적지를 관람하였다.

「우리지역바로알기」행사는 유관단체 회의와 연계해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 역사 등을 체험하여 지역에 대해 바로 알고, 고장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북문동에서는 2018년부터 유관단체 및 동 산하 직능단체와 연계하여 상주박물관,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명소를 방문하고 있다.
행사 당일 오전, 자연보호협의회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한 뒤, 무양동 주변을 돌며 자연보호정화활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행사에 참석했던 한 회원은 “우리 지역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그냥 지나쳤던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다. 지속적으로 문화탐방의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광호 북문동장은 “이번 관람은 우리고장의 명소를 우리 스스로부터 가슴에 새기고 자세히 알기 위함이다. 알면 사랑하게 된다는 말처럼 우리지역의 문화재를 아는 것은 상주를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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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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