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옥희, 민간위원장 신상태)는 지난 1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독거어르신 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담은 영양꾸러미”를 관내 홀몸 어르신 44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정서적․ 신체적으로 위축된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드리고자 실시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으로 마련한 계란, 김, 두유 등을 담은 식품꾸러미를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면서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을 안내했으며 특히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신상태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특히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효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식품꾸러미가 어르신들의 마음에 작지만 따스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김옥희 점촌1동장은 “때 이른 폭염의 날씨에도 기꺼이 나눔을 주관해 주신 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마음들은 더 커지고 있어 이 위기 또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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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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