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에서는(시장 양옥경) 7. 8(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경산시에 마스크 36,000장을 기증했다. 
☐ 양옥경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지금처럼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전하면서 “전염병은 일시적인 것이지만 우정은 영원하며 서로 손 잡고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에 대응한다면 양 도시 간 우정은 더욱 깊어질 것이며 상호 교류와 협력도 더욱 밝은 비전을 맞이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해왔다.
☐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촨시도 같은 어려움에 처해있음에도 우리시에 마스크를 기부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서한문을 보내면서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라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19로 10여년간 이어온 양 도시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짐을 느끼며 지원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여 소중하게 쓰겠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면, 적절한 시기에 인촨시장님께서 경산시를 방문하시어 양도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인촨시와는 2007년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후 청소년 교류, 공무원 파견 등 꾸준히 우호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2018년에는 인촨시에서 우호도시 체결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2019년에는 화장품 양해각서 및 청년기업가협회와 협의서를 체결하는 등 양 도시 간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우호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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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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