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재병)은 2020년 10월 15일(목)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가을맞이 알밤 줍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상주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아이들 간의 과도한 밀집을 막고 원활한 체험활동을 실행하기 위해 날짜를 달리하여 열매반, 꽃잎반, 새싹반 순서대로 활동을 전개하였다.
알밤 줍기 체험을 시작하기 전 아이들은 관계자로부터 안전에 관련된 설명을 듣고 알밤 줍기 시작하였다. 아이들은 “이게 내가 먹는 밤이라고요?”라고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였다. 또한 “다람쥐들이 먹는 건 놔두고 가요.”라는 의견도 제시해 주었으며 알밤 줍기 활동 후 직접 알밤을 구워서 먹어보는 경험도 하였다. 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요리하기 힘드시겠어요! 모든 음식을 다 먹을래요.”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또한 “삶아주는 것만 먹었는데 구우니까 땅콩 맛이 나요.”라고도 말해 주었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알밤을 수확해 보는 활동을 통해 가을을 느껴보기를 원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알밤이 익어가는 것을 통해서 유아들이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한다는 생각도 제시하였다.
몽클레르 모노그램 쇼트 슬리브
연합방송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