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함창읍(읍장 신동희)에서는 15일 함창RPC에서 첫 산물벼 수매를 시작으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함창읍의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산물벼 154t, 건조벼 830t으로 지난해 보다 17t 늘어난 규모이며, 매입 품종은 일품벼이다.
함창읍 배정물량은 상주시에서 가장 많은 양으로 10월 29일까지 산물벼 매입을 마무리하고, 함창농협DSC에서 11월 10일 시작으로 20일까지 건조벼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정곡 80㎏)을 조곡(40㎏)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하되, 수매한 달 말일에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최종 대금 정산은 전국 쌀 가격이 결정되는 12월 말에 이뤄진다.
지난해 공공비축비 매입가격은 건조벼 특등 67,920원, 1등 65,750원, 2등 62,830원, 3등 55,930원이었으며, 산물벼는 특등 67,030원, 1등 64,860원, 2등 61,940원, 3등 55,030원 이었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품종검정제(DNA검사) 도입으로 매입대상농가 중 5%를 표본 추출해 시료를 채취하고 민간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해 위반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동희 함창읍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비축미 매입 시 방역 수칙 준수해야 하는 만큼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고령 농가주를 배려한 산물벼 배정확대와 농가의 출고 편의를 위해 농업인과 소통하는 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발렌시아가 2024SS 뉴 밀 시저스 쉴드 쇼트 슬리브
연합방송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