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사장 이강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폐막식에 ‘2021 전국생활문화축제’ 차기 개최 도시로 참여했다.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생활문화축제로 전국 시군구 5,000여 명의 생활문화인들이 한곳에 모여 각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다.
2020년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순천문화재단(허석 이사장)과 지역문화진흥원(김영현 원장)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였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렸다. 올해는 ‘지역이 만들고, 모여서 나누고, 모두가 누리고’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생활문화 속에서 스스로 치유하고 지역 교류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축제 폐막식에서는 지역문화진흥원 김영현 원장이 차기 개최지 ‘포항’을 발표하였으며, 전국 생활문화인들의 꿈을 담은 축제기가 순천시장, 지역문화진흥원장을 통해 포항시장에게 전달되었다. 폐막식 축하공연은 차기 개최도시인 포항시에서 활동하는 시민부부연극단 ‘다시설렘’과 한국 무용 ‘라움우리춤‘ 동아리가 ’포항팔경‘을 주제로 공연을 진행하여, ’2021 전국생활문화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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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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