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령초등학교(교장 최대문)는 10월 21일 유치원 포함 전교생 91명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화령 육남매 작은 운동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협동놀이를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계획부터 준비, 진행까지의 전 과정을 교사들이 회의를 통해 함께 준비하고 학생들이 최대한 즐겁게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침체 된 학교 분위기를 다시 활기차게 만들 수 있도록 계획했다.
각 학년별로 팀을 구성하여 각 7코스의 게임을 순회하는 형태로 진행하였으며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야외와 체육관을 함께 이용해 넓은 공간에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최대문 교장선생님의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교장선생님을 이겨라’코너를 시작으로 각 7개의 코스인 치고 넘겨라(우유 상자 딱지치기), 팀 협동 풍선 튕기기, 깜빡깜빡 뒤집기, 어디로 튈지 몰라(킥런볼 운반하기) 등 다양한 협동 놀이마당을 경험하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화령초 석영훈 선생님은 ‘화령 육남매 작은 운동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학교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어 운영되는 가운데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여 교육적인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었던 행사의 예시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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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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