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검면(면장 서승용)에서는 본격적인 곶감생산시기를 맞이하여 코로나19 집단 발생 가능성이 있는 농가를 찾아 감염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역대책에서는 관내 곶감생산농가 120여 곳에 대해 핵심 방역 포스터를 배부하여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한편 외부 인력 유입이 예상되는 중점 점검대상농가 4곳에 대해 온도계와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근로자 및 방문자에 대한 출입대장 기록을 작성하는 등 농가별 모니터링을 통해 방역에 철저를 기하였다.
서승용 공검면장은 저온현상과 코로나로 인한 초유의 사태 속에 수확량 감소와 일손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곶감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지역 특산물인 곶감의 이미지가 코로나로 인해 손상되지 않도록 확실하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곶감을 생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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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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